Entrance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별, 임성기 임성기 회장 흉상 임성기 회장 유품 창조와 혁신의 R&D 성과 "나의 보물1호" 설교 모음집 포토 에세이 포토 에세이(책상) 소장품 전시(사진) 소장품 전시
Entrance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별, 임성기 임성기 회장 흉상 임성기 회장 유품 창조와 혁신의 R&D 성과 "나의 보물1호" 설교 모음집 포토 에세이 포토 에세이(책상) 소장품 전시(사진) 소장품 전시

한미약품 1호 제품

T·S Powder

T·S Powder는 한미약품 창립 후 첫 번째로 허가 받은 복합 항균제로, 한미약품 창립 전 임성기 회장이 경영한 ‘임성기약국’에서 빈번하게 사용됐던 의약품 중 하나이다. 한미약품은 임 회장의 뜻에 따라, 한미의 창립 기념일을 법인 등기 날짜가 아닌 T·S Powder 출시 주간인 10월 첫째주 토요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한국 제약산업 최초의 기술 수출

세프트리악손 제조기술

한미약품은 1989년 스위스 로슈에 3세대 항생제인 세프트리악손 제조기술을 한국 제약산업 최초로 기술 수출했다. 임성기 회장은 이 성과를 통해 R&D 비전의 철학을 더욱 굳건히 세우며 신약개발 명가로서의 발걸음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IMF 위기에서 꽃 피운 R&D 혁신

마이크로에멀젼 제조기술 수출

1997년 스위스 노바티스에 당시 최대 규모의 계약 조건(7300만달러 이상)으로 마이크로에멀젼 제조기술을 수출했다. 이 계약의 성과는 당시 IMF로 시름에 빠져있던 한국 산업계에 ‘희망의 빛’으로 평가 받았으며,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향한 한미 R&D 전략 실현의 주춧돌이 되었다.

IMF 위기에서 꽃 피운 R&D 혁신

마이크로에멀젼 제조기술 수출

1997년 스위스 노바티스에 당시 최대 규모의 계약 조건(7300만달러 이상)으로 마이크로에멀젼 제조기술을 수출했다. 이 계약의 성과는 당시 IMF로 시름에 빠져있던 한국 산업계에 ‘희망의 빛’으로 평가 받았으며,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향한 한미 R&D 전략 실현의 주춧돌이 되었다.

한·중 어린이 정장제 No.1 브랜드

메디락, 마미아이

1986년 출시된 메디락은 우수한 품질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가장 많이 처방하는 정장제 No.1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중국에서는 엄마사랑을 뜻하는 ‘마미아이’ 브랜드로 북경한미약품이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 가장 사랑받는 어린이 정장제로 인정받아 중국 정부가 유명상표로서 공식 인증하였다.

어린이 건강을 위한 창조적 R&D

텐텐, 제텐-비타, 맥시부펜시럽

임성기 회장은 어린이 건강을 위한 의약품 개발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특히, 의료진과 부모, 어린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R&D에 매진했다. 1992년 출시한 ‘텐텐’은 현재까지도 한국에서 부모와 아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어린이 영양제이며, 현재 단종 된 ‘제텐-비타’는 씹어서 먹는 맛있는 어린이영양제로서 당시 큰 사랑을 받았다. 유소아 해열제 맥시부펜시럽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어린이 대상의 임상 3상을 실시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한국 최초의 개량신약

아모디핀

임성기 회장은 수입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진보성과 신규성을 입증한 개량신약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한국 의약품 시장의 일대 변혁을 일으켰다. 아모디핀은 한국 최초의 개량신약으로, 한미가 국내 최정상급 제약기업으로 단숨에 성장하는데 일조한 일등공신 의약품이다.

한국 최초의 FDA 시판허가 개량신약

에소메졸

글로벌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의 치열한 특허 소송 끝에 한국 최초로 FDA 시판허가를 받은 개량신약이다. 에소메졸의 제법은 한국 제약기업 최초로 미국 약전(USP)에도 등재됐다. 에소메졸패밀리로 확장된 이 제품은 연간 500억원 이상의 처방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복합신약

아모잘탄

개량신약으로 축적한 제제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임성기 회장은 한국 최초의 복합신약 아모잘탄을 연이어 출시했다. 아모잘탄은 제네릭에서 개량신약, 복합신약, 혁신신약으로 이어지는 한미의 ‘한국형 R&D 전략’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 현재 이 제품은 ‘아모잘탄패밀리’로 확장돼 연 처방매출 1000억원을 돌파는 한국 최대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됐다.

개량신약으로 축적한 제제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임성기 회장은 한국 최초의 복합신약 아모잘탄을 연이어 출시했다. 아모잘탄은 제네릭에서 개량신약, 복합신약, 혁신신약으로 이어지는 한미의 ‘한국형 R&D 전략’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 현재 이 제품은 ‘아모잘탄패밀리’로 확장돼 연 처방매출 1000억원을 돌파는 한국 최대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됐다.

제약바이오 산업 R&D 혁신 이정표

사상 최대 규모 신약 라이선스

임성기 회장은 2015년 한해 동안 총 6건의 초대형 신약 라이선스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그동안 신약개발 불모지였던 한국의 제약바이오 산업계에 ‘한국형 혁신 R&D’라는 거대한 물줄기를 창조했다. 임성기 회장이 일군 이 성과는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R&D 지형을 완전히 전환한 마중물이자 혁신의 이정표가 되었다.

멈추지 않는 '창조와 혁신'

The next innovation of Hanmi

한미약품은 현재 대사질환, 희귀질환, 항암 등 분야에서 약 30여개에 이르는 글로벌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R&D 없는 제약기업은 죽은 기업”이라는 임성기 회장의 굳건한 신념, 그리고 ‘인간존중’, ‘가치창조’라는 경영이념을 토대로 한미약품은 매년 매출액의 약 20%를 R&D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Next innovation”, 제약강국을 향한 한미약품의 창조와 혁신, 도전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다.

바이오신약 독자 플랫폼 기술

'Long Acting Protein/Peptide Discovery Platform Technology LAPSCOVERY'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시간을 최장 한달까지 연장할 수 있는 랩스커버리는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혁신적 신약 플랫폼 기술이다. 현재 한미가 개발 중인 20여개 바이오신약에 적용돼 있으며, 이 중 호중구감소증치료 신약 롤론티스는 한국에서 출시됐으며 FDA 시판허가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
이창수 작가 , 히말라야 14좌 중 K2베이스 캠프 가는길